내가 아침,저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

 내가 아침 저녁으로 걷는 산책로를 걸으며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거리는 약 5Km이고 소요시간은 내걸음으로 약 1시간5분이 걸린다.

이곳을 아침,저녁으로 걸으니까 하루에 약 10Km를 걷는셈이다.

 

사진에 보이듯이 지금 수원 영통의 영통대로에는 전철(분당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다음달초 그러니까 2012.12.1일 개통예정이다.

 

보름전만해도 공원에 나무와 가로수 단풍이 한창이였지만 지금은 낙엽으로 떨어지고 있다.

사진은 내가 걷는길을 걸으며 찍은것으로 순서대로 나열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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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갤럭시3에 OruxMaps 을 이용해 Log(7/29)후 Goggle Map에 올려보았다.

 

 

 

 

 

 

 

 

 

 오랜 기간 진행된 공사가 이젠 마무리 되는가보다 영통 홈플러스앞 사거리(영통역)에 안내 현수막이 붙어있다.

 

 걷다보면 이런곳도(영통역 에스컬레이터),,,,, 며칠내로 이곳도 정리가 되겠지,,,,,

 

 

 

 

 

 

집앞 벽적공원엔 나뭇잎이 모두,,,,

 

지난 10/20일엔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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