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1
초교동창 송년모임에 가던중 시간이 남는듯하여 잠시 바삐 거닐어 본 서울의 창경궁과 창덕궁,
겨울이라 해가 일찍 진다는것을 생각않고 홍화문에서 창경궁 입장료(1,000원) 매표하고
들어가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이 둘러보았다.
혜화역에서 창경궁의 입구인 홍화문으로 들어가 창경궁을 둘러보고 함양문에서 다시 창덕궁
입장료(3,000원) 매표하고 창덕궁으로가서 둘러보고 돈화문(안국역 방향)으로 나왔다.
오후 3시가 넘어 입장하니 빨리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부족했다.
오후 4시반이되니 창덕궁 매표소(돈화문)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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