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에서 가볍게 떠나 집에서 가까운 서해안 바닷가 서산,당진 지역을 다녀왔다.
일출과 일몰을 볼수있는 장소인 왜목마을, 가벼운 산행과 바닷가 바위가 절경인 황금산, 그리고 삼길포항.
'나의 등산 & 여행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즐겨찾는 도봉산산행을 나홀로 다녀오다(2015/03/15) (0) | 2015.03.16 |
---|---|
필당 예봉산(683m) 산행(2015/03/10) (0) | 2015.03.11 |
서산 팔봉산(2015/03/04) (0) | 2015.03.05 |
문경새재 트레킹(2014/11/11) #3 (0) | 2014.11.12 |
문경새재 트레킹(2014/11/11) #2 (0) | 2014.11.12 |